1. 의료파업
의료 파업은 심각하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의료라하면 사람의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예전에 아파봤던 사람이라면 더욱 실감하게 된다.
그런데 이 의료 파업이 그냥 생긴것이 아니고 신입생을 2.000명 증축한다는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이러한 일이 발생했다는 것이 더욱 더 아이러니칼하다
물론 의료를 진행함에 있어서 신입생들이 더 많이 늘어 나면 좋지 않을 수 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도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감히 여기서 나의 발언에 문제가 없기를 바랍니다.
2. 의사선생님들
먼저 의사선생님들에 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의사선생님들은 적은 월급에도 불구하고 야갼이며 당직이며 응급실이며 수술실이며 여러곳에 계신분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급을 올려준다는 말은 없고 신입생들을 2,000명 이나 늘이다고 하니
어느 의사선생님들이 좋아라하고 박수 치겠습니까?
저라도 저 상황에서는 힘들것 같습니다. 하는 일이 좀 많아야지 말입니다.
수술이라도 있는 날이면 얼마나 더 힘든 일이 되겠습니까?
3. 결과
윤대통령께선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가 일어났을때 16일만에 진압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업무개시명령을 시행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업무개시명령을 듣고도 업무를 시작하지 않을때 받는 피해가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이지요.
면허정지 !! 사업취소 !!
누가과연 면허정지를 당하고 싶겠습니까?
누가 과연 사업취소를 당하고 싶겠냐고요.
그렇게 해서 화물연대 지반운송거부를 진압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의사선생님들도 그렇게 몰고 가는 것은 아닐 테죠!!
과연 의료 파업을 누가 나서서 도와줄까요?
나라?
대통령?
복지부 차관님?
과연 ........
의료 파업은 의사선생님들이 나서서 우리를 도와줄수 있어요!!
선생님들 파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