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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이루어 내는 일들을 보자

by 그레이스현 2024.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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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픽사베이

1. 신약개발에 AI를 활용하면?

신약 개발에 AI를 활용한다면 시간은 기존에 걸리던 11년-18년 정도의 시간이 6-8년 정도면 끝이 난다.

이것을 볼때 AI의 활용 범위를 넓힌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나의 생각만은 아닐 것같다.

일반적인 신약 개발엔 사용되는 것으로는 어떤 신약을 개발하여야하는지 부터 임상실험 허가까지 

과정이 다양하고 복잡하다.

그렇지만 AI가 활용된다면 어떤 신약을 개발하는지 부터 임상실험 허가까지 정말 짧게 걸린다.

그래서 보건복지부와 과학 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해부터  K-멜로디가 발명하게 되었는데 이는

EU-멜로디에게 영향을 받아서 만들어지게 되었다.

연합학습 기반 신약개발 프로젝트라고 소위말하는 것이다.

EU든 K든 상관없이 뭐라도 좋으니 빨리 개발할 수 있다면 좋은 일이 아닐수 없다.

2. K-멜로디 와  AI의 합하게 된다면?

K-멜로디 에모인 제약회사는 22개정도 된다고 보고하였다. 그리고 AI쪽으로는 IT외에 기업,대학, 공공기관등이 모였다.

K-멜로디와 협업상태인  AI 가 성공만한다면 이제까지 미루어졌던지, 아니면 실패하였던 신약 개발에 더욱 더 

좋은 의미로 박차를 가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EU-멜로디에는 현재 10곳의 제약 회사인 얀센, 아스트라제네카등 유럽의 큰 곳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AI 는 7곳의 참여가 되어 플랫폼을 시작하였다고 알려졌다.

 

https://v.daum.net/v/20240312072903743 출처

표에서 보는 바와같이 AI 적용시엔 시간이 얼마나 줄어 드는지 확실히 알수 있다.

 

 

그렇다면  

AI가 신약 개발쪽만 아니라 다른 곳에도 적용된다면 

우리나라는 얼마나 위대한 나라가 될까?

속히 AI를 다른 곳에서도 사용하는 나라가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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