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울산과학기술원1 반려동물 코주름으로 만드는 신분증!'개민증' 반려견의 '개민증' 파이리코의 다중 생체 인식 기반 식별 솔루션은 스마트폰을 사용해 반려동물의 코에 있는 능선과 주름의 독특한 패턴을 스캔하고 업로드함으로써 지문이 찍힌 주민등록증과 마찬가지로 코주름(비문) 모양이 특징인 '개민증'을 등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학생창업기업인 파이리코의 비문 기반 반려견 개체식별 방법이 연구개발특구 규제샌드박스(실증특례)로 지정받았다고 1월 25일이 어제 밝혔습니다. 현행법상 반려동물은 내장칩이나 외장 목걸이 형태로만 현재는 가능하지만 이번 실증특례 지정으로 비문 기반 반려동물 등록이 가능해진 것인데요 아이리코는 19일부터 앱스토어에 ID:CO 앱을 공개하고 모바일 비문 인식 서비스를 시작! 앱을 다운받아 반려견의 코주름 사진을 찍어 등록하면.. 2024. 1. 26. 이전 1 다음 반응형